민감성 여드름 피부에 딱 맞는 코링코 비비크림, 이 제품을 찾아낸 내 자신이 뿌듯할 따름 [비비크림 선택 기준] 누군가는 민감성 피부는 화장을 되도록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건 사회생활 해보지 않은 사람의 뜬구름 잡는 얘기일 뿐이다. 물론 파운데이션이나 팩트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 여드름 피부에 전혀 좋지 않다. 피부 질환을 고민하면서 파데까지 두껍게 바르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이것부터 포기해야 하지 않을까. 나는 비비크림부터가 일단 화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또 누군가는 '비비크림은 기초화장품 수준이지' 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만큼 메이크업 화장품 중에 가장 일상 생활에 맞닿아 있는 것이 비비크림이다. 그래서 민감성 피부라면,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게 비비크림이라고 생각한다. 비비크림이 피부 시술 후 재생을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지만, 현재 시중에서 판매하는 비비크림.. 2020. 3. 19. 이전 1 다음